당사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(이하 온투법)에 따라 12번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(이하 온투사)로 등록되었습니다.
온투사는 온투법에 따라 인적/물적 요건, 자기자본 요건, 내부통제요건,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등을 갖춘 후 금감원, 금융위의 까다로운 등록심사를 통과해야만 정식 등록될 수 있습니다. 무분별한 업체들의 난립을 막기 위해 금융당국은 선별적으로 온투업 라이선스를 부여하여 검증된 온투사들로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

당사는 국내 유일 금융사 계열의 온투사입니다. 약 2,500억의 순자본을 보유한 IB금융에 특화된 리딩투자증권을 필두로, 순자본 약 910억 규모의 신기술금융 및 IB금융 전문사인 리딩에이스 캐피탈과 AUM(운용수탁고) 2,500억원 이상의 규모를 보유한 리딩자산운용사를 관계사로 두고 있습니다.
리딩플러스펀딩은 이러한 리딩금융네트워크의 일원으로써 핀테크 기술 기반을 통해 기업 금융 및 리테일 금융 시장에서의 우량 중소기업과 중신용자의 지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.

당사는 ‘금융 전문성’에 ‘핀테크 혁신’을 더하고자 합니다. 기존 금융의 틀에서 벗어나 투자자와 차입자 모두에게 편리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마련 할 것입니다. ‘고객 편의성’을 높이기 위하여 당사는 자체 금융솔루션 개발, 신용평가모델, 비대면 대출 상품 확대 등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.